안녕하세요
제줏간 대표 이홍익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고의 고깃집을 위해 노력하자”
외식업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고객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외식업을 시작할 때 두려움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성공시킬 수 없다는 굳은 신념속에서 작지만 성공을 맛 보았습니다.
이제 그 성공의 결실을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백지 한장 차이입니다. ‘시스템 경쟁력’과 ‘함께’라는 공유의 정신입니다.
제가 여러분이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데 자그만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고객만족 가맹점 만족을 위해서 뛰고 또 뛰겠습니다.